조리기구의 온도 편차로 단체급식에서 전 부침요리를 할 때마다 늘 일정한 상태와 맛을 내기가 힘든 것은 많은 급식 담당자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신성하인스에서 출시한 전기 부침기(SGS-EBL1500)는 이런 고민과 조리 종사자들의 편의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한편 급식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자 조리기구로 각광받고 있다.
신성하인스 전기 부침기는 조리기구의 열 전달이 균일하여 요리 완성시 일관된 품질을 보장하며 넓은 조리면적으로 전요리뿐 아니라 단체급식에서 잘 취급하지 않는 스테이크 요리도 손쉽게 배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후 간편한 청소 및 관리로 청결과 위생효과 측면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신성하인스 마케팅 담당자는 “자사의 전기부침기는 조리 종사자들의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방 유해가스 위험을 없앤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와 쾌적한 환경의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으로 조리 종사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조리기구의 개발과 선도적 제품 개발로 단체급식 주방기기 변화를 선도하는 신성하인스 기업이 향후 선보일 기술력과 다음 신제품 출시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