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ews)> ㈜하인스 박근영 대표 '2024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사회(social)부문 신지식인상 수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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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10:14
[인천=김정호기자]KIS 제정 ‘제1회 2024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2024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이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바론교육과 ESG 바론이 총동문회가 추최한 ESG 경영사례 중점의 펠로우 기수 발표회에서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6기 발표회가 열려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제1회 2024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은 기업과 공공기관, 개인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KIS)와 ‘2024 대한민국 ESG 혁신대상 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일보, OBS 방송,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협의회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E(환경 부문), S(사회 부문), G(지배구조 부문), 융합부문, 공공부문, 중소기업⸱소비자 부문, 기술혁신 경영 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42개의 상이 수여됐다.
수상 기관으로는 경인방송, 인천광역시도시재생센터. STN MEDIA가 기업 경영인 부문에서는 함종권 ㈜중부에스티 대표와 라석준 다나음한방병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언론인으로서는 경인매일 임영화 국장이 유일하다.
이기우 경인방송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경인방송이 ‘ESG 경영선포식’을 통해 환경, 사회,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며 ESG 경영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면서 “또한, KIS가 기관, 단체, 기업 경영인들에게 상을 제정하고 수여함으로써 수상자들이 선한 영향력을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수상자 대표로 나선 조덕형 ESG 바론이 총동문회장은 “ESG 바론 총동문회가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부터는 수상의 기회가 줄어드는 점을 감안, ‘2025년부터 대한민국 ESG 대상’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할 것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KIS) 대표원장은 “올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도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국을 감안하여 1부 ‘환경과 사람,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취소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펠로우 발표 우수팀 6기의 ESG 경영 사례가 시상식의 의미를 한층 더 높여 주었다”고 밝혔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특히 바론교육과 ESG 바론이 총동문회가 추최한 ESG 경영사례 중점의 펠로우 기수 발표회에서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6기 발표회가 열려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제1회 2024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은 기업과 공공기관, 개인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KIS)와 ‘2024 대한민국 ESG 혁신대상 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일보, OBS 방송,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협의회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E(환경 부문), S(사회 부문), G(지배구조 부문), 융합부문, 공공부문, 중소기업⸱소비자 부문, 기술혁신 경영 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42개의 상이 수여됐다.
수상 기관으로는 경인방송, 인천광역시도시재생센터. STN MEDIA가 기업 경영인 부문에서는 함종권 ㈜중부에스티 대표와 라석준 다나음한방병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언론인으로서는 경인매일 임영화 국장이 유일하다.
이기우 경인방송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경인방송이 ‘ESG 경영선포식’을 통해 환경, 사회,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며 ESG 경영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면서 “또한, KIS가 기관, 단체, 기업 경영인들에게 상을 제정하고 수여함으로써 수상자들이 선한 영향력을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수상자 대표로 나선 조덕형 ESG 바론이 총동문회장은 “ESG 바론 총동문회가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부터는 수상의 기회가 줄어드는 점을 감안, ‘2025년부터 대한민국 ESG 대상’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할 것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KIS) 대표원장은 “올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도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국을 감안하여 1부 ‘환경과 사람,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취소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펠로우 발표 우수팀 6기의 ESG 경영 사례가 시상식의 의미를 한층 더 높여 주었다”고 밝혔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